글을 타이핑 치면서...

 

 비록 여러 책들 속에서 공부한 것을 내 입맞춤 나름대로?응?? 짜집기를 하고 작성을

한 글이지만..필자는 그 중에서 중요한 것 들을 집결시켜서 써보려고 한다.

남의 책에서 도용이니 배끼니 이런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라...

혼자 공부해왔던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필자의 마음을 잘 혜아려 주길 바란다.


그럼 앞으로도 유용하고 알 찬 글로써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.




P.S 

 글 내용이 의학 내용으로써 지식이 없으면 많이 어려운 편일 수 도 있으나,

본인에 맞게 중요한 것 만 찾아서 알아도 그걸로 필자는 만족한다.      



이상

아이폰을 분해해봤음.

머 그닥 어렵지 않네ㅎㅅㅎ 


결론>

한국인의 젓가락 사용만 할 줄 알면 누구나 다 가능하다고 봄.


니 바보가? Daily life story 2013. 6. 24. 10:43

 2013년 6월 초

죽도 의료봉사를 갔을 때 일이다

삶을 재개하기 위하여 설립된 개발원의 원장님께서 아주 멋진 말씀을 해주셨다

하루하루 무의미 없이 보내지 말것을 당부하시며, '니 바보가?' 라는 말 한마디에 난  

수 십가지의 생각의 뇌리를 스쳤다. 바보가 아닌이상 무엇을 못하겠느냐는 말한마디이지만... 

나의 인생길의 닻을 달아주는 잣대가 되었다


독자들에게도 한마디 말씀을 드린다

자기 인생의 길은 무수히 많다. 그 길을 멋지게 개척하며 만들어 가길 바란다 

비록 정해진 길일지라도....

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길 바란다




Re start... Daily life story 2011. 11. 7. 13:07

여러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..
몇 년 만에 다시 블로그 시작한다...